아들레이드 옵션 - 회계사 코스

회계사 코스 이민옵션유학
Q. Which course is the best option?

호주에 친척이 있으면 호주의 어느 대학에서 회계학 학사나 석사 과정을 해도 영주권을 받는데 지장이 없다 .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어디를 선택해야 하나?
직업 전망은? 가장 정확한 해답

▶ 특집 (1): 회계사 코스 이민옵션유학 - Which course is the best option?

<<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대학 회계학 석사 2년 과정 >>

1. 이유 (1)

1. 호주에서 5번째로 큰 명문 대학이다.
2.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주의 수도인 아들레이드에 위치한다.
3. 회계학 비전공자를 위한 과정이므로 회계학 지식이 없어도 된다.
4. 석사 학위이다.
5. 회계사가 수요직종에서 빠져도 영주권을 받는데 지장이 없다.
6. 생활비가 타 도시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7. 아들레이드는 매우 쾌적한 도시이다.
8. 외국학생이 많이 늘고 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기회가 늘고 있다.
9. 한국과의 시차가 평상시 30분이며 썸머타임에 1시간 30분이다.

2. 상기 5번 이유 설명

예 ) 호주에서 회계사 코스를 마치면 나이가 만 30세이상 35세 미만이며
코스를 마쳤을 때 회계사가 수요직종에서 있지 않은 경우:

☞ 영주권 합격점은 120점이므로 아들레이드에서 유학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영주권을 받으며
시드니, 브리스번, 멜번에서 유학한 경우에는 2단계 독립이민의 1단계인 3년 임시거주 비자만
받을 수 있다. 이 3년 임시거주 비자에서 영주권으로 가려면 아들레이드 같은 곳에서 2년 이상을 살면서 그 중 1년 이상을 직업을 갖거나 사업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 3년 비자 받고 아들레이드에 가서 살아야 한다면 처음부터 아들레이드에서 유학하고 처음부터 영주권을 받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결론이 나온다.

현재 회계사가 수요직종에 있어 15점 추가점수가 주어지므로 이를 감안하면 어느 곳에서 회계사 과정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이는 정부 관보 발표로 예고 없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고 그 동안 빈번히 바뀌어 왔기 때문에 유학을 마치는 2-3년 뒤의 시점에는 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면 직업 점수가 60점에서 50점으로 변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아들레이드가 지역 점수를 주는 지역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 또한, 호주는 수도가 행정도시인 캔버라이고 각 주가 독자적으로 발달하고 있고 본드 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이 다 국립대학이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대학 지방에 있는 대학 같은 개념 자체가 없으며 각 주의 대학들이 매우 공평하게 발전해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대학은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주를 대표하는 대학 중의 하나이며 규모 면에서 호주에서 5번째로 큰 대학이다.

따라서 , 만약 회계사 이민옵션유학을 생각하신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은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대학 회계학 석사 과정” 일 것이다.

3. 이유 (2)

나이가 더 들었거나 보너스 5점을 받기가 힘들어서 상기 코스를 해도 100점은 넘으나 120점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상기 코스로 유학을 할 것을 권한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 코스를 마칠 때 회계사가 계속 수요직종에 포함되어 있으면 15점 추가 점수를 받으므로
  처음부터 영주권을 받을 수도 있다.
• 만약 그렇지 못해 3년 임시거주비자만 받는다고 해도 이미 아들레이드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을 위해 아들레이드에서 2년을 더 살면서 직업을 구하거나 사업을 하기가 타 지역에서 새로 와서 정착해야 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수월 할 것이다.

만약 코스를 마칠 시에 예상 나이가 만으로 30세 미만인 경우에도 만약 호주에서 대학 학위로 인정 받지 못하는 한국의 대학 학위를 가진 경우에는 보너스에서 5점을 받는 다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이 경우에도 가장 현명한 선택은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대학 회계학 석사 과정” 일 것이다.

만약 영어가 안될 경우, 사우스 오스트랄리아 대학 부설 영어학교 (CELUSA) 에서 일정 기간
영어 과정을 거쳐 별도의 IELTS 영어 점수 없이 자동 입학도 가능하다.

4. 회계사 직업 전망

- 회계사는 현재 수요직종이다. 그 의미는 회계사가 현재 호주에는 모자란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인의 경우 이와 직접 관련이 있을지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현재
회계사 일자리가 많은 것은 사실일 것이다.

- 호주는 회계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모두 회계사이다. 이는 변호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말하는 회계사의 개념에 비하면 호주에는 수많은 회계사가 있다.
그러나, 현재 회계사는 수요직종이다.

- 호주는 사업체는 물론 모든 개인이 일년에 한번씩 세금 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
사업체의 경우는 소득 신고 외에도 3개월에 한번씩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세금 신고는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회계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주민이 있는 곳이면 모든 동네마다 회계사들이 있다. 이렇게 동네 주민들이나
동네 사업체들을 고객으로 갖고 있는 회계사들이 많이 있다. 회계사 혼자 하는 경우도
많고 회계사를 여럿 두거나 직원들 여럿 두고 하는 경우도 많다.

- 이러한 작은 회계사 사무실들도 있고 대형 회계법인들도 많이 있다.
전 세계적인 회계법인들이 호주에 모두 있으며 그 보다 작은 대형 회계법인들도 많이 있다.

-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면 직업 전망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개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직업에 비해 우수하며 모든 사업체와 모든 개인이 세금 신고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은 항상 존재한다는 장점이 있다.

- 또한, 회계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용하는 언어이다. 만약 영어로 이러한 비즈니스 언어에 능통하고 한국도 잘 알고 영어도 잘하고 호주도 잘 알면 한국과 관련해 국제적인 일도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인문 사회 분야의 유학이 그러하듯이 본인의 영어 능력이 가장 중요한 관건일 것이다.
만약 유학을 마치고도 영어가 능숙하지 못하면 그러한 전문적인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줄어들 것이다. 결국 본인이 얼마나 높은 목표를 갖고 있고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5. 코스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