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사 코스

<< ACTH Management >>

1.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문기술학교이다.
2. 시드니와 멜번에 위치한다.
3. 시드니에서 유학생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제과제빵사 (페이스트리 쿡) 코스이다.
4. 제과제빵사 (페이스트리 쿡) 으로서의 기술습득은 물론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서도 배운다.
5. 전체 코스가 80주로 되어 있어 영주권이 가능한 최단 코스이다.
6.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채용알선 회사를 가지고 있어 고용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다.
7. 한국과의 시차가 평상시 1시간이며 썸머타임에 2시간이다.

예) 코스를 마쳤을 때 나이가 만 30이상 35세 미만인 경우:

영주권 합격점은 120점이므로 수요직종에 남아 있는 경우에는 처음부터 영주권을 받으며 수요직종에서 빠진 경우에도 보너스 점수 확보의 부담 없이 2단계 독립이민의 1단계인 3년 임시거주 비자를 받을 수 있다. 이 3년 임시거주 비자에서 영주권으로 가는 것은 매우 쉽게 되어 있다.
제과제빵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현재 유학생이 시드니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제과제빵사 코스이며 수요직종이기 때문에 바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고 만약 수요직종에서 빠진다 하더라도 2단계 독립이민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호주의 친척이 있는 경우에는
친척이 15점 추가 점수를 주거나 혹은 특정지역의 경우 아예 점수제가 아니고 기본 요건만 충족하면 되므로 대부분 5점 지역 점수를 받지 않아도 유학 후 영주권 취득에 문제가 없다. 따라서, 각 분야 별로 다음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 제과제빵사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 에 나온 “빠띠쉐”의 한국말이다. 즉, 제과제빵사 코스는 빠띠쉐 코스이다.

- 동양은 밥이 주식이지만 서양은 빵이 주식이다. 따라서, 호주에서 빵과 케익에 대한 수요는 항상 많다. 그리고 호주는 파티를 많이 하는 나라이다. 그리고 파티에는 항상 빵과 케익이 준비가 된다. 즉, 빵과 케익은 호주에서 생활 필수품이다.

- 그래서 호주에는 동네 곳곳에 빵과 케익을 파는 곳이 있다. 그러한 빵과 케익은 브랜드 이름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훨씬 많다. 즉, 자기 자신이 제과제빵사라서 빵과 케익을 만들어서 파는 곳이 많다는 이야기다.

- 제과제빵사 자격이 있으면 빵이나 케익을 만드는 곳에 취직을 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의 가게를 내어 자영업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의 기술이 뛰어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여 성공하면 후렌차이즈를 만들어 기업을 이룩할 수도 있다.

- 취직도 가능하고 자영업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직업에 비해 우월하며 항상 수요가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직업이다.

5. 코스 내역